담임목사 인사말

 "연광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교회와 신앙은 시간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례와 반비례를 반복하는 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반비례의 시점입니다. 교회와 신앙은 시간과 함께 성장하지 못하고 퇴보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저앉을 판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도약(跳躍, jump)입니다. 
현재 상황과 수준, 필요에서 도약해야 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한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2023년에는 remodel을 언급했습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우리를 재규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2024년에는 이것이 우리 도약의 발판이 되어야 합니다. 도약을 위한 말씀과 주제를 찾고 나눌 것입니다. 여기에 연광교회의 소망이 있습니다. 

*안충혁 목사 프로필*


[학력]
총신대 종교교육과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신대 일반대학원 기독교교육학석사
풀러 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경력]
MBTI일반강사
STRONG 강사

Mail: toc2015@hanmail.net